[포토]송파구 3번 연속 국제안전도시 공인

입력 2018-02-26 17:29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국제안전도시 3차 공인 선포식'에 참석해 공인패와 휘장을 전달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안전도시란 지역사회 구성원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로 인한 손상을 줄이고자 지속해서 노력하는 도시를 뜻하며, 송파구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2008년 처음으로 공인을 따낸 후 2013년에 이어 올해까지 3번 연속으로 공인을 받는 성과를 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