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애플힙' 자랑한 이기 아잘레아

입력 2018-02-26 17:02
사진=이기 아잘레아 인스타그램

호주 출신 여성 래퍼 이기 아잘레아(Iggy Azalea·28)가 최근 SNS에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아잘레아는 2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립스틱도 바르고, 가발도 쓰고 그래도 아무 문제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잘레아는 연보라색 가발을 착용하고,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 들어가 있다. 특히 그의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가 아잘레아는 2014년 '팬시(Fancy)'가 빌보드 1위에 오르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이기 아잘레아 인스타그램

사진=이기 아잘레아 인스타그램

사진=이기 아잘레아 인스타그램

사진=이기 아잘레아 인스타그램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