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댓글부대’ 원세훈 전 국정원장 2차 공판

입력 2018-02-26 15:39

이명박 정부 당시 사이버외곽팀(민간인 댓글부대) 운영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