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하는 정재원-김민석

입력 2018-02-26 14:26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건 정재원(오른쪽 아래)과 김민석 선수가 26일 인천공항에서 ISU 주니어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하던 중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