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와 버린 ‘봄’

입력 2018-02-26 14:21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전 경남 남해군 남면 인근 들녘에서 꿀벌 한 마리가 꽃망울을 터트린 매화에 앉아 꿀을 따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