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사 하며 출경하는 북한응원단

입력 2018-02-26 13:37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응원단, 선수단, 취재기자, 수행원 등이 밝은 표정으로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