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대표단 최강일 북한 외무성 부국장 추정인물

입력 2018-02-25 18:09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선전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했다. 북측 대표단의 최강일 북한 외무성 부국장 추정인물.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