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임동진 목사가 25일 오후 서울 은평구 갈현로 은진교회(조성원 목사)에서 열린 ‘4인 4색 부흥성회’에서 간증하고 있다.
‘청량리 밥퍼’ 최일도 목사가 26일 오후 7시에 강사로 나선다.
또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는 27일 오후 7시, 교회부흥을 돕는 예심선교회 대표 김기남 목사는 28일 오후 7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가 마련한 이번 성회의 슬로건은 ‘힐링을 통해 신바람 나는 삶’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