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필로스 창의 비전학교 발족식

입력 2018-02-25 12:12 수정 2018-02-25 12:15

최광렬 목사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 2층 라벤더홀에서 열린 ‘필로스 창의 비전학교’ 발족식에서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기타리스트 장하은이 ‘로망스’ ‘룸바’ 등의 곡을 연주했다. 이날 행사는 고어헤드코리아가 주최하고 Spring미디어가 주관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