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北 김영철 부위원장, 한국 취재진에 ‘심기 불편’

입력 2018-02-25 10:59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통일선전부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