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안보리, 시리아 30일 휴전 결의안 채택
입력
2018-02-25 06:33
유엔 안보리가 24일 시리아 관련 결의안을 표결하고 있다. 뉴시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24일 시리아 전역에서 30일 간 휴전에 돌입하고, 시리아 국민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고, 아프거나 부상당한 수백만명을 대피시킬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쿠웨이트와 스웨덴이 공동제출한 결의안은 휴전이 72시간 내에 발효된다는 조항을 ‘지체 없이 휴전에 돌입한다’고 수정한 뒤 안보리 표결을 통과했다.
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