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메달 이끈 정재원의 주행

입력 2018-02-25 00:10 수정 2018-02-25 00:58

페이스메이커로 이승훈의 금메달을 도운 정재원이 24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남자 결승에서 선두로 주행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