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격려 받는 정재원

입력 2018-02-24 23:35 수정 2018-02-25 00:59

페이스메이커로 이승훈의 금메달을 도운 정재원이 24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남자 결승에서 주행을 마치고 코칭스태프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