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 흘리며 빙상장 도는 김보름

입력 2018-02-24 23:05

'왕따 논란'의 한국 빙속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김보름이 24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 여자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를 들고 빙상장을 돌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