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갇힌 서울

입력 2018-02-23 16:53

서울시가 낮 12시를 기준으로 민감군주의보를 발령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공원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민감군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될 때 발령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