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눈물 흘리는 최다빈

입력 2018-02-23 14:08

23일 오전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 최다빈이 연기를 펼친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