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정적인 연기 펼치는 김하늘

입력 2018-02-23 11:14

김하늘이 2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하늘은 기술점수(TES) 67.03점, 예술점수(PCS) 54.35점을 합쳐 121.38점으로 개인 기록을 경신했다. 쇼트 프로그램 점수(54.33점)를 합친 총점은 175.71점으로 첫 올림픽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