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쉬워하는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입력 2018-02-22 20:57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M 결승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효준과 황대헌이 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김선태 감독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있다. 왼쪽은 기뻐하는 중국의 우다징과 중국 코치진. 임효준과 황대헌은 중국 우다징에 밀려 2위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