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아쉬워하는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입력
2018-02-22 20:57
대한민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500M 결승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임효준과 황대헌이 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김선태 감독으로부터 위로를 받고 있다. 왼쪽은 기뻐하는 중국의 우다징과 중국 코치진. 임효준과 황대헌은 중국 우다징에 밀려 2위와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