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할 수 있는 건 반칙 뿐

입력 2018-02-22 20:19

1위로 달리고 있던 최민정이 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서 중국 선수 취춘위의 반칙으로 옆으로 밀리고 있다. 최민정은 중국 선수의 반칙으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실격 처리되면 결승전에 진출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