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포토]할 수 있는 건 반칙 뿐
입력
2018-02-22 20:19
1위로 달리고 있던 최민정이 22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에서 중국 선수 취춘위의 반칙으로 옆으로 밀리고 있다. 최민정은 중국 선수의 반칙으로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실격 처리되면 결승전에 진출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