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노회찬, 법무부 특채 논란 “침소봉대, 과장이고 허위날조”
입력
2018-02-22 13:30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전직 비서관 출신 법무부 특별채용 논란과 관련해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노 원내대표는 “채용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면 사법처리와 무관하게 의원직을 내놓겠다”며 “최근 강원랜드 부정채용 사건에 물타기하기 위한 침소봉대이고 과장이고 허위날조”라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