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다스 실소유주로 지목된 이명박 전 대통령

입력 2018-02-22 13:30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으로 알려진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구속)의 영장에 다스의 실 소유주는 이 전 대통령이라고 적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