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해소되나…노선영 훈련 참가 속 대화

입력 2018-02-21 19:20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대표팀 박지우,노선영,김보름,박승희 선수가 21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왕따 논란에 휩싸였던 노선영도 훈련에 나섰다. 준결선 진출에 실패한 한국은 오후 8시54분 폴란드와 7~8위 결정전(결선 D)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