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연기 마친 최다빈

입력 2018-02-21 13:43

최다빈이 21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뒤 홀가분한 표정으로 관중석을 쳐다보고 있다. 최다빈은 기술점수(TES) 37.54점에 예술점수(PCS) 30.23점을 합쳐 67.77점으로 개인 시즌 베스트 기록을 경신하며 올림픽 개인전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뤘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