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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올림픽 문신 새긴 마에 베레니스 메이테
입력
2018-02-21 11:57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의 유일한 흑인 출전 선수인 프랑스 마에 베레니스 메이테가 21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뒤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그녀의 손목에 오륜기 문신이 새겨져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