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메달 결정의 순간

입력 2018-02-20 21:37

마지막 주자 최민정이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1위로 들어오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