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아랑-최민정, '감독님 저희가 해냈어요'

입력 2018-02-20 21:34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 맏언니 김아랑과 최민정이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이 결정된 후 김선태 감독에게 두 팔 벌려 달려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