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타깝게 넘어지는 북 정광범 선수

입력 2018-02-20 20:23

20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m 예선에서 한국의 황대헌 선수가 1위로 질주하는 동안 뒤로 북한의 정광범 선수가 넘어지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