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노선영 왕따' 논란 입장 밝히는 김보름

입력 2018-02-20 18:13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대표팀 김보름(25)이 '노선영 왕따'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보름이 20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기자회견장에서 준준결승전 상황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은 백철기 감독. 인터뷰 논란으로 국민들에게 비난의 화살을 받은 김보름은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