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의 딸 김영미 김경애'

입력 2018-02-20 17:54

20일 '평창동계올림픽 대한민국-미국 컬링 여자팀 예선전' 합동응원이 열린 경북 의성군 의성여고 체육관에서 한 주민이 '의성의 딸 김영미 김경애'라고 쓴 피켓을 들고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