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상품인 러빙홈 심플책상을 7만9630원에, 러빙홈 스마트 모던메쉬체어는 5만9920원에 선 보이며 SC이마트카드 등 행사카드를 이용하면 20% 할인 혜택도 받는다.
삼성, LG, 애플, ASUS 등 국내외 유명 노트북도 110만원에서 341만원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프로스펙스, 아식스, 휠라 등 유명 브랜드 책가방은 5만9000원~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데이즈와 색체기업 팬톤(PANTONE)이 협업한 백팩은 4만3800원, 4만68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 관계자는 “유통업계 대표적 비수기인 명절 이후를 대비해 신학기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