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나된 남북단일팀

입력 2018-02-20 15:20

승리보다 값진 하나의 의미를 되새긴 값진 경기였다. 여자 아이스하키 올림픽 첫 남북 단일팀 남한 이연정, 조수지과 북한 황충금이 2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7-8위 결정전'에서 밝은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