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서 논의하는 3당 원내대표

입력 2018-02-20 15:12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자유한국당 김성태,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6회 국회(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 참석해 논의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