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동물자유연대 회원들이 '펫숍 79마리 방치 치사사건 고발 및 반려동물 영업규정, 관리·감독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펫숍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또 반려동물산업육성법 제정 즉각 철회를 주장했다.
뉴시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동물자유연대 회원들이 '펫숍 79마리 방치 치사사건 고발 및 반려동물 영업규정, 관리·감독 강화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펫숍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 처벌을 촉구했다. 또 반려동물산업육성법 제정 즉각 철회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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