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보내는 정세균-박주선-허용범

입력 2018-02-20 14:15

정세균(가운데) 국회의장, 박주선(왼쪽) 국회 부의장 겸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개관 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