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간만에 활짝 웃는 남북 단일팀

입력 2018-02-20 13:47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2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7-8위 결정전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지난 14일 일본전에서 나온 랜디 희수 그리핀의 역사적인 올림픽 첫 골에 이은 단일팀 한수진의 두 번째 골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