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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단일팀, 역사적 두 번째 골
입력
2018-02-20 13:31
남북 단일팀의 한수진(오른쪽)이 20일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웨덴의 7-8위 결정전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지난 14일 일본전에서 나온 랜디 희수 그리핀의 역사적인 올림픽 첫 골에 이은 단일팀의 두 번째 골이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