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민유라-겜린 프리 진출, 감격의 눈물

입력 2018-02-19 13:13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 출전한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Alexander Gamelin) 조가 19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싱 쇼트 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2.94, 예술점수(PCS) 28.28을 받아 총점 61.22로 최소 15위를 확보하며 프리 댄스에 진출했다.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Alexander Gamelin)이 연기를 마친 후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