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출석하는 ‘MB금고지기’ 이영배 금강대표

입력 2018-02-19 10:59

이명박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진 다스 협력업체 금강의 이영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