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보러 또 올거지?

입력 2018-02-18 15:48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전북 익산역 맞이방에서 할머니와 손녀가 눈높이를 함께 하고 있다. 코레일 전북본부는 이날 2만2000여명의 귀경객들이 익산역을 통해 집으로 오갈 것으로 전망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