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격려하는 南北

입력 2018-02-18 14:34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팀코리아'가 18일 강원도 강릉 관동아이스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스위스와의 순위결정전에서 0대2로 패했다. 남측 최지연(10)이 북측 김향미(26)의 헬맷을 만지며 격려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