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타까운 순간

입력 2018-02-17 22:12

서이라, 임효준 선수가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 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