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선수들

입력 2018-02-17 20:08 수정 2018-02-17 20:50

<2018년02월17일 김지훈기자 dak@kmib.co.kr>

서이라(왼쪽부터) 임효준, 황대헌 선수가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 준준결승에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서이라, 임효준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했고 황대헌 선수는 탈락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