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상에 우뚝 선 윤성빈

입력 2018-02-16 20:41

대한민국 스켈레톤의 간판 윤성빈이 한국 썰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성빈이 16일 강원도 평창군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메달수여식에서 두 손을 높이 들고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윤성빈은 합계 기록 3분20초55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