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루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 ‘옷으로도 가릴 수 없어’

입력 2018-02-17 05:00

‘아육대’에 참가한 루이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일본 교토 출신인 와타나베 루이는 2017년 2월 9일에 데뷔한 5인조 걸그룹 ‘H.U.B’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앞서 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연휴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루이가 ‘아육대’ 운동복을 입고 주먹을 불끈 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루이는 운동복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이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아육대’ 여자 60m 결승에서 8.99초의 기록으로 놀라운 운동신경을 보여주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루이는 맥심 코리아 2017년 9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돼 멋진 몸매를 아낌없이 과시해 남성 구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김동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