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위엄’ 말간 얼굴을 장밋빛으로 물들인 김연아

입력 2018-02-16 09:03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핑크 드레스 레하 바이 디누에

‘피겨여왕’ 김연아가 마리끌레르 화보를 통해 여왕의 위엄과 화사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녀는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와 함께 투명한 피부에 말린장미 컬러의 립으로 청순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화이트 시폰 블라우스 허환 시뮬레이션 바이 디누에, 네이비 팬츠 문탄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창간 25주년 3월호에서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뷰티 브랜드와 함께한 뷰티 화보를 통해 커버를 장식했다.

신현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