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탄성 자아내는 이승훈의 뒷심

입력 2018-02-15 21:33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이 15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10,000m서 뒷심을 발휘하자 관중들이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이승훈은 12분55초54로 결승선을 통과, 자신의 시즌 베스트기록을 경신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