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 악물고 결승선 들어오는 이승훈의 집념

입력 2018-02-15 21:15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이 15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10,000m서 12분55초54로 자신의 시즌 베스트기록을 경신하며 들어오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