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의 스케이트

입력 2018-02-15 20:34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 이승훈이 15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10,000m서 세계 랭킹 6위 모리츠 가이스라이터와 대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