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 아쉬운 엄마, 웃으며 배웅하는 딸

입력 2018-02-14 14:59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4일 오전 서울역 KTX 승차장에 한 가족이 먼저 귀성을 하는 어머니를 웃으며 배웅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