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수원역 폭발물 의심신고는 해프닝

입력 2018-02-14 14:41

14일 오전 10시 37분쯤 경기 수원역 분당선 화장실 안 폭발물 의심신고가 접수돼 경찰대원들이 이동통로를 통제하고 있다.

뉴시스